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일렉트릭 정보 공유

니로EV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일렉트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일렉트릭 정보 공유

이번에 리뷰할 차는 기아자동차의 니로입니다. 니로 중에서도 EV 모델, 즉 전기차입니다. 사실 이 차량은 기아자동차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행사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또는 인근 시승센터에서 매주 선착순으로 3박 4일간 니로 EV 또는 쏘울 EV를 탈 수 있는 행사입니다. 솔직히 쏘울 EV를 타보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시승센터에는 니로 EV 차량밖에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니로EV를 신청했더니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니로EV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니로 일렉트릭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의 차이, 또는 경쟁 차량으로 꼽히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EV와의 차이점이 궁금하다면 하단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승차량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EV

시승차량은 기아자동차의 뉴니로 차량으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일렉트릭 중 일렉트릭 즉 순수 전기차입니다. 트림은 프레스티지 및 노블레스 중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입니다. 차량에 적용하신 옵션은 히팅 패키지 -118만원, 선루프+LED 실내등 -44만원, 블루 컬러 팩 -10만원, 편의점 -54만원, 220V 충전 케이블 -49만원, 8인치 UVO 내비게이션 패키지 -93만원의 모든 옵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의 외장 색상은 그래비티 블루로 블랙인 것 같습니다만, 조금 밝기 때문에 니로와 잘 어울리는 색으로 보입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EV 제원

기아자동차 ‘더 뉴니’를 일렉트릭합니다. 가격 : 4,780~4,980만원입니다. 연료:전기 리튬이온폴리머입니다. 출력: 150kW 단순 환산: 201hp입니다. 1회 주행:385km 충전:고속 54분입니다. 토크:395Nm단순환산:40.3kg.m입니다. 연비:복합 5.3kmkWh(도심 5, 고속 4) 구동:FF 변속: 자동 1단입니다. 전체 길이: 4,375mm입니다. 전폭:1,805mm입니다. 전체 높이: 1,570mm입니다. 휠베이스:2,700 mm입니다. 사이드램프와 같은 모양은 하이브리드나 일렉트릭도 같습니다. 진짜 기아 엠블럼 자리에 기아 엠블럼 대신 코뿔소 뿔을 붙여 놓으면 코뿔소로 착각할 것 같아요. 범퍼 곳곳에 파란색 선으로 포인트를 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코나 EV와 마찬가지로 라지에이터 그릴이 막혀 있어 운전석 측에 충전구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터룸에는 각종 전자부품 관련 배선이 존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모터는 코나 EV와 동일합니다. 보닛은 예상대로 가스 리프터가 아닌 꼬챙이로 받쳐 주는 방식입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EV 디자인

후면부도 하이브리드 모델과 동일합니다. 단, 테일라이트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도 방향지시등이 노란 테일라이트가 적용되는데 EV 모델은 사진과 같이 페이스리프트 앞 테일라이트가 적용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페이스 리프트 앞의 미등 쪽이 더 세련된 것 같습니다. 번호판은 전기차답게 파란색 번호판을 장착하고 있어 범퍼에 위치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 자동차답게 머플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렁크의 공간은 코나보다 더 넓다고 느껴집니다. 2열 시트가 6:4이므로 폴딩 시 더 많은 짐이나 긴 물건을 쉽게 적재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는 전동식이 아니라 수동식입니다. 트렁크의 양끝에도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전기충전선이 있어 콘센트가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합니다.

휠은 17인치 전면 가공 휠이 채택되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채용되고 있는 16인치 전면 가공 휠과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은 친환경 차량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갑갑할 것 같은 면도 있지만, 나름대로 귀엽기도 한 휠입니다. 첫 번째 줄의 문 디자인은 나름대로 신경 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어러버를 둘러싼 블랙 하이글로시에는 뭔가 뭉게뭉게 돋아난 게 보이는데 야광 같습니다. 세이프티 원터치 윈도우는 운전석, 조수석에만 적용되며 운전석에는 메모리 시트가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피커는 KRELL 프리미엄 사운드가 적용되어 있는데 음향이 정말 장난 아닐 정도로 좋습니다. 운전석 시트는 전동 시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시트에는 파란색 스티치가 적용돼 이 차량이 전기차, 즉 친환경차임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시트의 착좌감은 푹신푹신하지만 쾌적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계기판은 7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니로 EV 실내

중앙의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정보를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드라이브 모드를 변경할 때마다 계기판의 표 색깔이 바뀝니다.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 에코 플러스, 노멀, 스포츠의 4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티어링 휠은 기아차의 전형적인 디자인입니다. 하단에 블랙 하이글로우쉬를 부착하여 디자인 디테일을 고집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회생 제동 패들 시프트가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는 8인치 UVO 네비가 있습니다. 이웃에 있는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사의 경우 2020년 연식 변경을 하면서 기존 8인치 내비게이션에서 10.25인치 내비게이션으로 크기를 확대한 것을 감안하면 변화를 주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픽은 그래도 되고 터치감도 나쁘지 않아요. 공조기는 풀 오토 에어컨 공조기가 장착되어 있어 그 아래에는 휴대 전화의 무선 충전 패드와 시가 잭 커넥터의 2개의 USB 충전 단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어에는 다이얼식 전자식 변속기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양 옆 버튼은 운전석, 조수석 3단 열선, 통풍 시트, 오토홀드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열선 스티어링 휠, 파킹 센서, 드라이브 모드 변경 버튼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뒤에는 컵 홀더가 2개 있어 컵 홀더 뚜껑을 덮으면 그대로 둘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기어박스의 전방 하단에도 뭔가를 놓을 수 있는 널찍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콘솔 박스의 크기는 소형 SUV에 맞춰 작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쿠션감은 팔을 잘 잡아주는 편안한 기분이 됩니다. 또한 콘솔 박스에도 블루 스티치가 되어 있어 진짜 이 차가 전기차라는 느낌이 듭니다. 색깔도 블루해서 그런지 좀 더 친환경적인 느낌이 듭니다. 내부 공간도 콤팩트하고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팟이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수석의 모습 또한 다른 차량과 마찬가지로 운전석의 모습과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에어번트 테두리 부분에 파란색과 녹색이 약간 섞인 직사각형 플라스틱 가드가 부착되어 있어 차량이 보다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다만 대시보드의 재질이 우레탄 플라스틱이라는 점이 매우 유감스러운 점입니다. 글러브 박스의 크기는 꽤 광활합니다. 운 좋게 선착순으로 1등을 해서 3박 4일 동안 니로 EV를 시승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일단 확실히 가속력은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달려가고 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엑세레이터를 밟아 보면 100킬로미터 이상 달리고 있어서 전기차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후륜 서스펜션이 멀티 링크임에도 불구하고 승차감이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휠 베이스가 짧은 것도 있겠지만, 전기 자동차 전용 홈이 아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기아 자동차 뉴 니로 ev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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